[다시보는 그림뉴스] 직장인 76% "열대야로 수면시간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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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김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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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포털사이트 잡코리아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 직장인 대부분이 열대야를 체감하는 것은 물론 업무에도 지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가 최근 직장인 52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이번 여름 ‘열대야를 체감하고 있다’는 응답이 97.2%나 돼 대부분의 직장인이 열대야를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열대야로 인한 수면시간 변화’를 묻는 질문엔 76.3%가 ‘수면시간이 감소했다’고 응답했다. 수면시간이 ‘늘었다’, ‘변화없다’는 응답은 각각 11.7%, 11.9% 밖에 되지 않았다.

‘열대야를 이기는 노하우(복수응답)’로는 ‘에어컨·선풍기 등 냉방기기 이용’을 꼽은 이들이 56.7%로 가장 많았다. 41.6%가 ‘잠들기 전 샤워’를 꼽았으며 ‘충분한 수분섭취’를 고른 사람도 28.9%나 됐다.

‘열대야로 업무에 지장을 받느냐’는 질문에는 47.6%가 ‘그렇다’, 35.5%가 ‘매우 그렇다’고 응답해 업무에 지장을 받는다고 답한 사람이 83.1%나 됐다. 지장이 없다는 응답은 14.4%에 그쳤다.
 

장영락
장영락 ped19@mt.co.kr

머니S 온라인팀 장영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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