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떴다떴다 LCC] 비행기 더 싸게 타는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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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LCC(저비용 항공사)가 하늘길을 연 지 11년, 국내 LCC는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 운항 초기 부침을 겪던 LCC가 이제 FSC(대형 항공사)를 견제하는 6개사 경쟁체제로 재편된 것이다. <머니S>는 성숙단계로 접어든 LCC의 현재와 미래를 점검했다.

저비용항공은 말 그대로 항공권의 가격이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만으로도 만족감을 느끼지만 조금만 알아보면 '더 저렴하고 더 편리하게'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항공권 예약부터 탑승수속까지 저비용항공을 알뜰하게 이용하는 팁을 소개한다.

①얼리버드 특가 = '일찍 예약하는 고객이 더 저렴한 항공권을 구입할 수 있다'는 공식은 저비용항공에서도 통한다. 탑승 2~3개월 전에 좌석을 예약하면 최대 8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항공권을 살 수 있다. 예약하는 시점, 출발하는 요일과 시간대, 여행기간, 예매정도 등에 따라 할인가격은 조금씩 차이가 난다. 특가항공권은 세금을 제외하고 가격을 표시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총 합산금액을 꼭 확인하고 결제하는 신중함이 필요하다. 대부분 환불이 불가능하고 교환 시 높은 수수료를 물어야 하기 때문에 예약정보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②이메일 구독 신청 = 노선과 항공사, 일정이 정해지면 저비용항공사 사이트에서 항공권을 바로 검색한 후 결제하자. 항공사가 직접 인터넷에서 항공권을 직판하면 중간 마진단계가 없고 인건비가 들지 않으므로 저렴하다. 특히 출발일이 많이 남은 좌석은 여행사나 항공권 판매 사이트보다 저비용항공사 홈페이지에서 직접 결제하는 것이 유리하다. 다만 항공사는 여행사의 영업을 해치지 않도록 전면에서 할인광고를 하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하자. 관심있는 지역은 홈페이지에서 이메일 구독을 신청해 틈틈이 프로모션을 확인하라. 


/사진=이미지투데이
/사진=이미지투데이

③항공권 예약 시간 = 저비용항공은 대개 동일한 항공권도 검색 시간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항공권 검색이 많은 주말이나 저녁시간에는 가격이 조금 올랐다가 평일과 낮 시간에는 가격이 조금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동일한 시간에 항공권을 검색하기보다 다양한 시간대에 여러번 항공권의 가격을 검색하자.

④수하물 요금 미리 납부 = 저비용항공과 대형항공의 가장 큰 차이는 수하물 규정이다. 무료 위탁 수하물의 용량이 적고 초과 시 비용도 상당하다. 일부 저비용항공은 비행기 티켓 예약 시 수하물 용량을 기입할 것을 요구한다. 기입한 것보다 무게가 더 많이 나오면 추가 요금을 물어야 하는데 항공권 예약과정에서 이 요금을 납부하면 공항에서 내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다. 

⑤서비스 목록 확인, 웹 체크인 = 항공권을 예약할 때 부가서비스 항목을 꼼꼼히 살펴보자. 저비용항공은 단거리의 경우 기내식을 제공하지 않아 기본으로 버튼이 눌려 있는 식사 등의 선택항목을 삭제해야 한다. 항공권이 싸다고 방심했다가 불필요한 서비스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을 수 있다. 또 카운터에서 체크인하면 추가 요금을 더 내기 때문에 웹에서 미리 체크인하는 것이 현명하다. 웹 체크인은 시간 절약과 추가 비용절감을 동시에 꾀할 수 있다.
 
☞ 본 기사는 <머니S>(www.moneys.news) 제450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이남의
이남의 namy85@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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