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협약식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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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오현호 국가대표 선수, 백지선 국가대표 감독,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정몽원 대한아이스하키협회 회장./사진=KB금융그룹

국가대표 박우상 선수

KB금융그룹 신홍섭 상무
(왼쪽부터)오현호 국가대표 선수, 백지선 국가대표 감독,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정몽원 대한아이스하키협회 회장./사진=KB금융그룹 국가대표 박우상 선수 KB금융그룹 신홍섭 상무

KB금융그룹은 18일 오후 여의도 본점에서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정몽원 대한아이스하키협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아이스하키협회 국가대표팀 후원 협약식' 행사를 가졌다.

아이스하키는 동계 종목 중 유일한 구기단체종목으로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전체 입장권 수입의 46%를 차지할 정도로 동계스포츠 인기를 끌었지만 국내에서는 아이스하키를 접할 기회가 적고 저변 또한 열악해 비인기종목 꼬리표를 떼어내지 못했다. 

그러나 최근 아이스하키가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지난 2014년 8월 아시아 선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에 입성해 두 차례나 정상에 올랐고 명문 디트로이트 레드윙스 산하에서 지도자 수업을 쌓은 백지선 감독과 역시 NHL에서 10시즌을 활약한 박용수 코치를 영입해 대표팀 시스템을 정비한 후 경기력과 짜임새가 눈에 띄게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4년 9월에는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으로부터 2018년 평창 올림픽 본선 자동 출전권을 부여 받았고 사상 첫 올림픽 출전을 겨냥해 전력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남자 대표팀(세계랭킹 23위)은 지난 4월 2016 IIHF 세계선수권 디비전 1 A그룹에서 34년만에 일본을 꺾고 개최국 폴란드를 완파하며 세계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았고 여자 대표팀(세계랭킹 23위)도 2016 여자 세계선수권 디비전 2 A그룹에서 사상 최초로 북한과 영국을 꺾고 준우승을 차지했다. 남자 실업팀은 3개에 불과하고 정규 팀이 존재하지 않는 척박한 환경에서 거둔 괄목할만한 성과다.

KB금융그룹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그들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아이스하키팀에 도움을 주고자 평창동계올림픽을 포함 국제대회 참가 및 국내외 전지훈련, 장비 구매 및 관리 등에 필요한 지원을 약속했다.

정몽원 대한아이스하키협회 회장은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이 KB금융그룹이라는 든든한 후원자를 얻어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후원은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지난 2006년부터 10년간 동계 스포츠를 후원해 온 KB금융은 이번 후원을 계기로 아이스하키 종목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후원으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우리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선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날 후원 협약식에는 국가대표팀 백지선 총감독, 박우상, 오현호 선수가 함께 참석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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