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하는 게 뭐야?" 수지 자작곡 '좋을땐', '함부로 애틋하게' OST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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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미쓰에이의 멤버이자 배우 수지가 데뷔 6년 만에 직접 만든 자작곡이 '함부로 애틋하게' OST에 수록된다.


18일 KBS 2TV '함부로 애틋하게' 측은 "수지가 직접 작사, 작곡하고 노래까지 부른 '함부로 애틋하게' OST Part.15 '좋을땐'이 오는 25일 자정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제작진에 따르면 수지는 '좋을땐'의 편곡을 맡은 심은지와 함께 공동으로 작곡을 완성해 더욱 감성적인 음악을 만들어냈다. '좋을땐'은 피아노와 현악기 선율에 수지 특유의 청초하고 아름다운 감성 보이스가 조화를 이룬 서정적인 노래로 극중 신준영(김우빈 분)을 향한 노을(수지 분)의 가슴 아프고 애절한 사랑을 표현하고 있다.


수지는 "좋았던 시간은 짧고 금방 지나가기에 더 소중하다는 이야기를 담고자 했다. 그 사실을 알아도 변해버린 마음, 흘러가버린 시간이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도 담겨 있다"며 "'좋을땐'은 이전에 혼자 작업해 둔 곡이었는데 시간의 유한함, 그래서 더 소중함을 느끼는 신준영과 노을의 상황이 '좋을땐'과 잘 어울린다 생각해서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제작사 측은 "가슴 아픈 사연을 숨긴 채 쾌활하고 털털한 노을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수지가 자작곡 '좋을땐'으로 OST에 참여,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게 될 것"이라며 "수지의 아름다운 보이스와 노을의 애틋한 감정이 오롯이 녹아있는 '좋을땐'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수지는 앞서 지난 7월 '함부로 애틋하게' OST 첫 주자로 경쾌한 리듬의 달콤한 곡 '링마벨(Ring My Bell)'을 불러 눈길을 끈 바 있다. 극중 노을이 가지고 있는 신준영에 대한 애틋한 감정과 애잔한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수지가 직접 자작곡을 부른 만큼 '좋을땐'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 삼화네트웍스, I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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