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보3' 존박, 음치도 찾고 냉면도 얻고..."애청자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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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목보3' 존박이 실력자와 냉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지난 8월 18일 방송된 tvN,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3(이하 너목보3)'에는 가수 존박이 게스트로 출연해 음치와 실력자를 가려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존박은 "'너목보'를 보며 립싱크를 배웠다"고 평소 애청자임을 밝혔고, 제작진은 냉면을 유별나게 좋아하는 존박을 위해 특별한 룰을 추가했다. 음치를 한 명 한 명 색출해낼 때마다 냉면을 스무 개씩 선물하기로 한 것. 하지만 존박이 선택한 최후의 1인이 실력자일 경우에만 그 냉면을 모두 가져갈 수 있는 조건이었다.


첫 라운드에서 존박은 '소간지 객원보컬'과 '나는 MPD다를' 음치로 지목했고, 두 사람 모두 음치로 밝혀지며 출발부터 높은 적중률을 보였다. 2라운드에서 존박은 '색소폰 존박', '2AM이 될 뻔한 2시 30분'을 음치로 지목했지만, '2시30분'은 실력자로 밝혀졌다. 3라운드에서도 존박은 '서울대 의대생'을 음치로 꼽았지만 실력자로 밝혀졌다. 하지만 마지막으로 뽑은 '11학번 최준섭'이 실력자로 밝혀져 존박과 함께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


결국 존박은 음치, 실력자 찾기에 성공해 냉면을 사수하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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