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새아파트 '지행역 2차 휴먼빌'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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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새아파트 '지행역 2차 휴먼빌' 분양

저렴한 분양가를 내세운 단지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구매 부담 없이 아파트 갈아타기나 내집마련으로 전세에서 매매로 옮겨갈 수 있으며 투자자 입장에서는 1~2년 뒤 웃돈이 크게 붙어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수요자들이 주택구입을 꺼리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가격 하락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며 “신규분양 아파트의 가격이 주변 시세보다 낮을 경우 이후 주변시세에 맞춰져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걱정을 덜 수 있다”고 말했다.

2013년 12월 경기 고양시 식사지구에서는 인근 아파트 시세보다 1억원 이상 저렴한 신규분양 단지가 나왔었다. 일신건영이 식사지구에서 선보였던 ‘휴먼빌 일산 위시티’다. 이 아파트는 당시 3.3㎡당 평균 분양가가 800만원대 수준으로 나왔다. 전용면적 117㎡의 최고가격이 3억8900만원선으로 4억원이 채 되지 않았다.

KB국민은행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인근 식사동 G건설사의 아파트의 같은 면적 당시 최고가 시세는 5억1500만원선이다. 휴먼빌 일산 위시티가 새 아파트임에도 이미 입주한 아파트와 1억원 이상 차이가 난 셈이다. 휴먼빌 일산 위시티는 당시 지역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모든 분양 물량이 조기 완판됐다.

이 단지는 현재 전용면적 117㎡의 시세가 최고 4억5000만원에 달하면서 6000만원가량의 웃돈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인근 G사의 같은 면적 아파트 가격이 약 1000만원 내외 하락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올해 4월에 서울 성북구 길음뉴타운에서 선보인 ‘길음뉴타운 롯데캐슬 골든힐스’도 10년 전 분양가로 공급됐다. 길음뉴타운 롯데캐슬 골든힐스 분양가는 3.3㎡당 1360만~1530만원대로 이는 2007년 8월 분양한 길음뉴타운 8단지(분양가 3.3㎡당 1585만원)와 9단지(분양가 3.3㎡당 1605만원)보다 저렴한 수준이다. 길음뉴타운 롯데캐슬 골든힐스도 단기간 완판은 물론 최고 5000만원 이상의 웃돈이 붙은 상태다.

일신건영은 경기도 동두천시 지행동 214번지 일대에서 ‘동두천 지행역2차 휴먼빌’을 저렴한 분양가에 분양 중이다. 동두천 지행역2차 휴먼빌은 지하 2층~지상 20층, 7개동, 전용면적 84㎡ 492가구로 이뤄졌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지행역2차 휴먼빌이 공급되는 지행동의 경우 지난달 3.3㎡당 624만원의 매매가를 형성하고 있다. 지행역2차 휴먼빌의 경우 500만원대로 인근시세대비 가장 저렴한 분양가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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