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호위함, 전술함대지 유도탄 탑재… 북 육상시설 타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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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의 2천800t급 신형 호위함(FFG-Ⅱ) 1번함 '대구함'. /사진=뉴스1

해군 호위함에 북한의 육상 시설을 직접 타격할 수 있는 '전술함대지유도탄'이 장착된다.

21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인천함을 비롯한 해군의 2300톤급 호위함 5척에 전술함대지유도탄을 탑재한다. 이에 따라 도발원점뿐 아니라 지휘·지원 세력도 타격할 수 있게 됐다.

전술함대지유도탄은 함정에서 발사돼 적의 지상 시설을 정밀 타격하는 무기로 사거리가 150~200㎞에 달한다.

다만 전술함대지유도탄의 수직형과 경사형 두 가지 발사 체계 중 이번에 호위함에 장착되는 것은 경사형으로 한국형수직발사체계(KVLS)로 쏘는 수직형은 시험평가를 거쳐 대구함에 탑재될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해군은 2017년부터 2800톤급 호위함 Batch-2를 확보, 대구함부터 전술함대지유도탄을 장착할 계획이었지만 인천함과 같은 기존 호위함에도 이를 탑재하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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