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테러, 140여명 사상 'IS 소행' 무게… "범인, 12~14세 어린이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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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테러. /자료=CNN 방송화면 캡처
터키 테러. /자료=CNN 방송화면 캡처


터키 남동부 가지안테프의 결혼 축하연에서 발생한 자폭 테러의 배후가 IS 소행으로 무게가 실리고 있다. 지난 20일(현지시각) 터키 남동부 가지안테프의 한 결혼 축하연 현장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14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51명이 숨지고 94명이 다쳤다.

터키 테러에 대해 에르도안 대통령은 21일 성명을 통해 "자살폭탄 테러범은 12~14세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또한 "IS가 이번 테러의 가장 유력한 배후이다. 이번 공격의 의도는 아랍인, 쿠르드족, 터키인 사이에 분열의 씨를 뿌리고 종족 및 종교 간 갈등을 조장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에르도안 대통령은 "국가와 국민들은 다시 한번 공격하려 한다면 그들은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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