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뒷이야기가 궁금한 작품에 투표하세요"

‘제4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독자 투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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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뒷이야기가 궁금한 작품에 투표하세요"
교보문고가 9월 15일까지 ‘제4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의 수상작을 뽑는 독자 투표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우수한 창작 소설과 유망한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한 ‘제4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은 지난 5월 30일 큰 호응 속에 원고 접수를 마감했다. 이번 공모전은 총 상금 규모를 2000만원에서 4500만원으로 전년보다 확대했으며, 700여 편의 원고가 접수됐다.

공모전에 접수된 작품은 두 달간의 예심을 거쳤으며, 지난 8월 9일 본심 진출작 10편이 교보문고 스토리에서 발표됐다.

본심 진출작은 ▲<기억상실 추리소설가>, ▲<김 종사관과 혜윤군의 탐문야사, 서소골 앵도나무 살인사건>, ▲<나의 천사, 루시퍼에게>, ▲<남자친구가 사라졌다>, ▲<남편은 요세미티에 있습니다>, ▲<어른의 연애>, ▲<언더에이지(Underage)>, ▲<이솝 증후군>, ▲<찬의 전이>, ▲<푸른댕기암살단>으로 총 10개 작품이다.

이번 독자 투표는 교보문고 스토리 사이트에 공개된 본심 진출작의 도입부를 읽고 뒷이야기가 궁금해지는 가장 재미있는 작품에 투표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투표와 응원 댓글을 남기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첨하여 이벤트 상품도 증정한다.

독자 투표 결과는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와 함께 최종 심사에 적극 반영되고, 9월 말 최종 수상작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작에 선정된 작품은 출판 및 OSMU(One Source Multi Use) 연계 사업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공모전의 총괄을 맡은 교보문고 허균 스토리사업팀장은 “올해 공모전은 특히 재미와 작품성을 모두 뛰어난 작품들이 많이 접수돼 예심 심사에 무척 어려움을 겪었다”며 “치열한 예심을 뚫고 올라온 10개의 작품을 독자 여러분들이 꼼꼼히 살펴보셔서 투표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미지제공=교보문고>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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