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소리는 양주시 고암동 485-16 일대에 프리미엄 타운하우스 청담마을을 분양한다. 공급규모는 79세대 중 단독형 126.82㎡ 및 듀플렉스형 110.73㎡ 총 15세대다.


청담마을이 들어서는 양주지역은 정부가 확정한 ‘3차 국가철도망계획’에서 7호선 연장선이 확정됐다. 2023년 개통될 지하철 7호선은 경기도가 사업시행자로서 현재 의정부 장암역에서 옥정역까지 3개 역사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외에 국도 3호선 우회도로를 비롯해 동부간선도로도 확장공사가 진행 중이며 내년 구리~포천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강남까지의 시간이 더욱 단축될 전망이다.

청담마을은 승용차를 이용하면 지하철 1호선 덕계역까지 3분 거리다. 덕계역에서 지하철 1·7호선 도봉산역과 지하철 1·4호선 창동역까지 30분 내로 진입할 수 있다. 

청담마을은 양주신도시 생활 인프라를 그대로 사용함은 물론, 주변 체육시설과 고장산 산책로 및 휴식공간등을 누릴수 있다. 단지 안으로는 탁 트인 조망권과 개별정원을 누리며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다.

특히 단독주택의 특성을 고려해 세대별 다른 공간설계로 건축평면의 다양성과 독창성을 구현했다. 수요자의 니즈에 맞춰 듀플렉스타입에서부터 단독형까지 개인별 맞춤설계가 가능하도록 배려했다.

청담마을은 1차 15세대, 2차 64세대 등 총 79세대 규모의 대단지 타운하우스이다. 분양가는 110.7㎡ 기준으로 토지와 건물을 포함해 3억원대. 정남향 복층 규모로 고품격 주거문화를 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