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자체개발 '로열블러드' 공개… "낯선 MMORPG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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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신작발표회에서 공개된 자체개발 MMORPG '로열블러드' /사진=진현진 기자
게임빌 신작발표회에서 공개된 자체개발 MMORPG '로열블러드' /사진=진현진 기자

게임빌이 10년만에 신작발표회를 열고 올 하반기부터 글로벌 시장에 순차 출시하는 RPG 6종을 공개했다.

게임빌은 30일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신작 발표회 ‘RPG the Next'를 개최하고 총 6종의 RPG 대작을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게임빌 송재준 부사장과 김중완 본부장, 드래곤플라이, 엑스엘게임즈, 애즈원게임즈 등 관계 개발사의 주요 개발진이 참석했다.

게임빌의 송재준 부사장은 이날 행사에 대해 “그간 아꼈던 게임을 소개하는 자리”라며 “게임빌의 자신감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송 부사장은 “게임빌의 가장 큰 경쟁력은 글로벌 시장에 대한 자신감이다. 글로벌 DNA가 있는 게임빌이 전세계 모바일 게임시장의 선도자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가장 먼저 소개된 게임은 게임빌 자체개발 소환수 수집형RPG ‘나인하츠’. 게임빌의 6종의 신작 중 가장 먼저 출격하는 나인하츠는 실제 플레이에서 유저가 겪을 수 있는 다채로운 에피소드와 300여종의 소환수를 구성해 차별점을 뒀다. 3종의 캐릭터를 변경하며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어 드래곤플라이의 민지홍 기획총괄이 무대에 올라 시뮬레이션 전략RPG ‘A.C.E(얼라이언스 오브 챔피온즈 앤드 엠파이어즈)’를 소개했다. 에이지 오브 스톰의 세계관을 계승한 에이스는 내년 1분기 출시예정이다.

엑스엘게임즈의 아키에이지 IP를 활용한 ‘아키에이지 비긴즈’도 공개됐다. 엑스엘게임즈의 길우정 이사는 “아키에이지의 무역과 경제활동 등 아키에이지의 강점을 모바일에 최적화시켜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게임빌이 최초로 선보인 자체 개발 MMORPG ‘로열블러드’가 눈길을 끌었다. 로열블러드를 소개한 게임빌 장용호PD는 “획일화된 MMORPG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위한 모바일MMORPG을 제시하겠다”며 “필드 콘텐츠, 전투플레이 스토리텔링, 대규모 전투 등 익숙한 콘텐츠를 낯설게 개발해 서비스 할 것”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서사적인 시나리오와 특색 넘치는 맵을 내세운 에스원게임즈의 SRPG ‘워오브크라운’과 온라인 IP를 활용한 또 하나의 RPG대작인 ‘데빌리언’도 기대작 중 하나다. 각각 내년 1분기, 올해 4분기 출격 예정이다.

김중완 게임빌 본부장은 “유저들의 의견 적극반영해 전세계에서 오랜시간 사랑받는 게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진현진
진현진 2jinhj@mt.co.kr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S 산업1팀 IT 담당 진현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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