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마감] 미국 기준금리 9월 인상 가능성 약화… 원/달러 5.1원↓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자료사진=뉴스1 DB
/자료사진=뉴스1 DB
원/달러 환율이 미국 기준금리의 9월 인상 가능성보다 12월 인상 쪽으로 무게가 실리며 하락(원화 가치 상승) 마감했다. 미국 기준금리 인상 우려에 코스피시장의 투자 심리는 위축됐다.

3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5.1원 내린 1114.8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26일(현지시간) 잭슨홀 미팅서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최근 몇달 동안 기준금리를 인상할 수 있는 요건들이 강화됐다고 믿는다”고 발언한 데 이어 피셔 부의장이 연내 두 번의 금리 인상도 가능하다고 시사했지만 9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약화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번 주말 미국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큰 폭의 하락은 제한될 전망이다.
 

김수정
김수정 superb@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증권팀 김수정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53.32상승 31.2118:01 05/14
  • 코스닥 : 966.72상승 14.9518:01 05/14
  • 원달러 : 1128.60하락 0.718:01 05/14
  • 두바이유 : 68.71상승 1.6618:01 05/14
  • 금 : 66.56상승 1.0218:01 05/14
  • [머니S포토] 경총 예방 문승욱 "아무도 흔들 수 없는 제조강국 위상 다질 것"
  • [머니S포토] 김부겸 총리 '안심하고 백신 접종 하세요'
  • [머니S포토] 취임식서 박수치는 김부겸 신임 총리
  • [머니S포토] 총리 인준 강행 규탄항의서 전달하는 국민의힘
  • [머니S포토] 경총 예방 문승욱 "아무도 흔들 수 없는 제조강국 위상 다질 것"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