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탄탄해진 광주은행, 2분기 자산·자본건전성 '개선'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지난 2분기 광주은행의 자산건전성과 자본적정성이 개선됐다.

부실채권비율(고정이하여신비율·3개월 이상 연체된 대출)은 6개 지방은행 중 가장 낮았고 총자본비율 등은 상승했다.

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국내은행의 2016년 2분기중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국내 17개 은행의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79%로 전분기 대비 0.08%포인트 하락했으나 전년 같은 기간 1.50%에 비해서는 0.29%포인트 증가했다.

6개 지방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은 1.03%로 전분기대비 0.05%포인트, 전년동분기대비 0.26%포인트 하락했다.

지방은행 중 광주은행의 2분기 총여신은 16조 6000억원, 고정이하여신금액은 1000억원으로 부실채권비율은 0.68%로 나타났다.

이는 전분기 부실채권비율 0.80%에 비해 0.12%포인트, 전년동분기 1.32%에 비해 0.64%포인트 하락한 것이며, 제주(0.75%), 부산(0.85%), 경남(1.19%), 전북(1.23%), 대구(1.24%)등 6개 지방은행 가운데 가장 낮은 부실채권비율을 기록했다.

한편, 광주은행의 총자본비율은 13.80%, 기본자본비율은 9.39%, 보통주비율은 9.38%로 전분기대비 0.33%포인트, 0.25%포인트, 0.24%포인트 각각 상승했다. 
 

광주=이재호
광주=이재호 jaeho5259@mt.co.kr

광주전남지역 경제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독자 여러분께 전달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14.96하락 9.5218:05 03/24
  • 코스닥 : 824.11상승 11.9218:05 03/24
  • 원달러 : 1294.30상승 1618:05 03/24
  • 두바이유 : 75.14하락 0.9818:05 03/24
  • 금 : 1983.80하락 12.118:05 03/24
  • [머니S포토]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 기원하며 파이팅!
  • [머니S포토] 수협 이·취임식, 중앙회장 직 내려놓는 임준택 前 회장
  • [머니S포토] 엄정화·보아·서현·아이린... 'D&G 뮤즈 킴 카다시안 론칭' 나들이
  • [머니S포토] 김진표 "의정대상 심의위원회 역할 중요"
  • [머니S포토]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 기원하며 파이팅!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