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지진, 규모 7.1 '쓰나미 경보'에 주민 대피… 여진 7차례 '진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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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지진. 별표는 진앙. /사진=미국 지질조사국(USGS)
뉴질랜드 지진. 별표는 진앙. /사진=미국 지질조사국(USGS)

뉴질랜드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2일(현지시간) 오전 4시 뉴질랜드 기스본 북동쪽 166km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7.1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진 깊이는 지하 19km로 조사됐으며 여진도 7차례나 이어졌다.

쓰나미 경보가 발령되면서 해안 저지대에 있는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졌지만 경보가 곧 해제된 것으로 전해졌다. 진앙 인근의 뉴질랜드 기스본 지역 주민들은 지진 발생후 고지대로 대피했다. 테아라로아 지역 주민 200여명도 고지대로 대피한 것으로 보고됐다.

이번 지진으로 뉴질랜드 오클랜드 지역 기차편이 일부 지연됐으나, 심각한 부상이나 사망 등 인명피해는 아직까지 보고되지 않았다. 현지 전문가들은 앞으로 4~5 규모의 여진이 계속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뉴질랜드에선 지난 2011년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지진이 발생해 185명이 숨지고 수천명이 다치는 참사가 있었다.


 

장영락
장영락 ped19@mt.co.kr

머니S 온라인팀 장영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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