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 "9월 모의고사 사회탐구 영역, EBS 연계 체감도 높았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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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이 1일 실시된 9월 모의고사와 관련해 4교시 사회탐구 영역에 대한 분석을 내놓았다.

4교시 사회탐구 영역의 출제경향을 살펴보면 기본 개념 확인형 문항과 자료 분석형 문항의 비중이 높았고, 기출 유형을 변형한 문항의 비중도 2016 수능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비상교육, "9월 모의고사 사회탐구 영역, EBS 연계 체감도 높았을 것"
EBS 교재 연계를 살펴보면 연계 비율은 70.6%(윤리와 사상 75.0%, 나머지 8과목 70.0%)였다. 이번 9월 모의고사에서는 EBS 교재의 내용 및 자료 연계를 체감할 수 있는 문항의 비중이 2016 수능에 비해 높았기 때문에, 학생들이 느끼는 EBS 교재의 실제 연계 체감도는 지난 수능보다 높았을 것으로 추측된다.

비상교육은 전반적으로 볼 때 2016 수능보다 어렵고, 6월 모의고사와는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되었다고 평가했다. 또 EBS 교재의 내용 및 자료 연계를 체감할 수 있는 문항의 비중이 높아 일부 고난도 문항을 제외하고는 학생들이 비교적 쉽게 문항을 풀 수 있었을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 생활과 윤리 5번은 생명 복제를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보는 입장에서 반론할 수 있는 근거를 찾는 문항으로, 자료 구성 방식이 참신했으며, ▲ 한국 지리 15번은 강원도의 산업 종사자 수의 시군별 비중을 순위별로 나타낸 자료를 보고 해당 산업을 찾는 문항으로, 자료 형태가 특이했다. ▲ 또 사회‧문화 20번은 세대 간 계층 이동 현황을 나타낸 자료를 분석해야 하며 이를 통해 답지의 진위 여부를 판단해야 하는 고난도 문항이었다.

<도움말=이치우 비상교육 입시평가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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