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분양 시장 후끈… 전국 74곳 4만5641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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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에는 지난달 2만7448가구보다 66.3% 증가한 총 4만5641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사진=뉴시스 DB
이번달에는 지난달 2만7448가구보다 66.3% 증가한 총 4만5641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사진=뉴시스 DB
정부가 부동산시장 안정화를 목적으로 내놓았던 8.25대책이 무색 할 정도로 9월 분양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이는 정부가 올해 LH공공택지 공급물량을 지난해 대비 58% 수준으로 감축하고 내년 물량도 수급여건 등을 고려해 추가 감축을 검토하기로 하면서부터다. 이에 따라 아파트 신규공급이 줄고 자산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분양시장에는 오히려 훈풍이 불 것이란 전망이 쏟아진다.

2일 부동산 전문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전형적인 가을 분양성수기인 9월에는 전국 74곳에서 4만5641가구(임대 포함, 오피스텔ᆞ도시형생활주택 제외)가 공급된다.

이는 지난달 분양실적 2만7448가구보다 66.3% 증가한 물량이며 지난해 동월(3만6399가구)보다도 25.4% 늘어난 수치다.

건설사들의 이 같은 행보에 예비청약자들도 선택의 폭이 넓어짐에 따라 분양시장에 대한 관심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산업개발은 서울 마포구 망원동 망원1구역 주택재건축 아파트 ‘마포 한강 아이파크’를 이달 중 분양할 계획이다. 전용면적은 59~111㎡로 다양하게 구성되며 385가구 중 202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망원한강공원과 평화의공원, 하늘공원등이 가까워 여가활동을 즐기기 좋고 지하철 9호선 망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한신공영은 인천 중구 영종하늘도시에 짓는 ‘영종 한신더휴 스카이파크’ 분양을 준비 중이다. 전용면적은 59㎡ 단일형으로 구성되며 총 562가구가 공급된다. 인천 청라국제도시와 연결되는 제3연륙교(예정)와 가깝다. 이 다리가 개통되면 경인고속도로 직선화구간과 곧바로 연결되므로 서울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한화건설도 이달 중 경기 김포시 풍무5지구에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를 선보일 계획이다. 전용면적은 59·74㎡ 중소형으로만 구성되며 총 1070가구가 공급된다. 2018년 개통되는 김포도시철도 풍무역(예정)이 차량 5분 거리에 위치하며 축구장 9배 규모의 근린공원(예정)이 쾌적한 주거환경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울산 남구 야음동 야음주공2단지를 재건축한 ‘힐스테이트 수암’을 분양한다. 총 879가구가 공급되며 이 중 34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단지 북쪽에 수암초교와 울산중앙중학교가 맞닿아 있고 홈플러스 울산남구점이 도보 10분 거리다.

롯데건설은 경북 구미시 도량동에 위치한 도량주공1ᆞ2단지 재건축아파트 ‘도량 롯데캐슬 골드파크’를 이달 중 분양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총 1260가구 대단지 아파트로 건립되며 363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전용면적은 59~109㎡로 구성된다. 길 건너편에 도산초교와 구미여고가 있으며 구미중·고교 등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단지 바로 뒷 편에는 6만5000㎡ 규모의 도량산림공원이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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