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단톡방 성희롱’ 의혹… 총여학생회 '대자보 게시'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연세대학교에서 단톡방 성희롱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은 총여학생회가 붙인 대자보. /자료사진=뉴시스
연세대학교에서 단톡방 성희롱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은 총여학생회가 붙인 대자보. /자료사진=뉴시스

연세대학교에서 ‘단톡방 성희롱’ 의혹이 제기됐다. 어제(1일) 연세대학교 제27대 총여학생회 ‘잇다’는 중앙도서관 입구에 모 학과 학생 30명이 참여한 SNS 단체 대화방 캡처 화면을 대자보로 붙였다.

총여학생회는 대자보를 통해 “모 학과의 실제 대화를 각색 없이 발췌한 것”이라며 “오는 8일 해당 입장문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자보에 따르면 해당 대화방에서는 “여자 좋네 누구 배달 안 되나” 등 여성을 성희롱 하는 듯한 대화가 오갔다.

한편 지난해 국민대학교 단톡방 성희롱 사건을 시작으로 서울 유명 대학교에서 비슷한 사건이 이어지고 있다.
 

김나현
김나현 kimnahyeon@mt.co.kr

이슈팀 김나현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639.29상승 46.9515:30 05/20
  • 코스닥 : 879.88상승 16.0815:30 05/20
  • 원달러 : 1268.10하락 9.615:30 05/20
  • 두바이유 : 105.52하락 4.2715:30 05/20
  • 금 : 1841.20상승 25.315:30 05/20
  • [머니S포토] 제2회 추경안 등 국회 문체위 출석한 박보균 장관
  • [머니S포토] 송영길 VS 오세훈, 오늘 첫 양자토론
  • [머니S포토] 한덕수 표결 앞두고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
  • [머니S포토] 제2회 추경안 여가위, 의사봉 두드리는 '권인숙'
  • [머니S포토] 제2회 추경안 등 국회 문체위 출석한 박보균 장관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