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김치 '김치光' 중국 강동성 수출길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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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김치 공동브랜드 '김치 光'이 중국 광서성 수출에 올랐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1일 광주김치타운에서 광주명품김치산업화사업단, 수출업체(뜨레찬, 빛고을김치), 관계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김치수출 컨테이너 상차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컨테이너 선적을 마친 배추김치와 갓김치 등 2개 품목 2.4톤(2만4000달러)은 부산항으로 이동해 홍콩을 거쳐 항저우항에 입항 후 광서성 내 한국식품 전문관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그동안 시와 김치사업단은 철저한 중국시장 분석을 통해 중국 현지인이 선호하는 소포장 용기와 포장디자인 개발하고 금형을 제작하는 등 8개월여에 걸쳐 사전준비를 해왔다.

특히 중국의 저가 김치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지 않고 천일염을 사용한 전통김치로 중국 내 고소득자를 겨냥한 고품질 프리미엄 김치시장을 공략하는데 주력해왔다.

김광호 김치사업단장은 "지난해 한·중 정상회담 이후 중국이 외관상 수출시장을 개방했지만 라벨등록, 통관절차 등 눈에 보이지 않는 비관세장벽이 높아 더욱 철저한 준비가 필요했다"며 "이번 수출을 계기로 중국시장 수출이 본격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일본, 베트남 등에 광주김치 25톤(19만6000달러)을 수출하는 등 아시아지역을 중심으로 수출시장을 개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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