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로켓 폭발, '발사 이틀전' 사고… '페이스북 위성'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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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로켓 폭발 장면. /사진=유튜브 캡처
스페이스X 로켓 폭발 장면. /사진=유튜브 캡처

스페이스X의 로켓과 위성이 폭발했다. 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민간 우주개발업체인 스페이스X사의 로켓과 위성이 폭발하면서 발사 계획에 차질이 빚어졌다.

현지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5분쯤 스페이스X사 ‘팰콘9’ 로켓 발사장에서 폭발이 일어났다. 사고 후 스페이스X 측은 오는 3일 발사할 예정이던 로켓과 위성이 폭발했으며, 사상자는 없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스페이스X 로켓 폭발사고는 로켓에 연료를 넣던 중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폭발 원인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로켓과 함께 폭발한 위성은 페이스북이 아프리카·중동·유럽 등지의 인터넷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준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이스X의 폭발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6월에도 무인로켓인 CRS-7이 이륙 2분만에 공중에서 폭발하는 일이 있었다. 당시 사고는 로켓에 있는 결함 때문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스페이스X는 현재까지 발사한 로켓 가운데 6개를 성공적으로 회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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