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마감] 강달러 약화, 외국인 순매수세 유입… 원/달러 4.9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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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뉴스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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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외국인의 순매수세에 하락(원화 가치 상승) 마감했다. 미국 기준금리 인상 우려가 약화되면서 강달러 역시 약화됐고 코스피시장의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4.9원 내린 1117.2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 1일 7.3원 상승하면서 하락분을 어느 정도 상쇄하는 듯 했으나 다시 5원 가까이 하락하면서 1120원 선이 무너졌다.

또한 지난 1일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이 1384억원 매도세를 보인탓에 원화 가치가 하락했고 이는 원/달러 환율 상승을 부추겼다. 하지만 이날은 외국인이 코스피시장에서 2191억원 이상 순매수하면서 원화 가치가 상승했고 원/달러 환율 하락을 주도했다.

 

김수정
김수정 superb@mt.co.kr

안녕하세요. 증권팀 김수정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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