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 "공유와 함께 연기하고파…이모 역할이라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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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라 "공유와 함께 연기하고파…이모 역할이라도 좋아"
배우 오나라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오나라는 트렌치코트와 원피스를 입고 페미닌한 느낌을 연출했다. 

이어진 인터뷰를 그는 뮤지컬 배우가 된 계기에 대한 질문에 발레를 해오다 우연히 뮤지컬을 접하게 돼 운명처럼 끌려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뮤지컬 배우 남경주의 친형이자 뮤지컬 1세대 배우인 남경읍을 무작정 찾아가 도와달라고 했고 그렇게 공부하고 준비해 서울예술단에 합격해 데뷔하게 됐다고.

또 일본 극단에 있었던 경력에 대한 질문에는 일본 극단 ‘사계’의 아사리 케이다 대표가 한국 배우들에 대해 욕심을 냈고 1호로 스카우트 됐으며, 세계적으로 견주어도 손색없는 ‘사계’에서 좋은 경험과 공부를 했다고 전했다.
오나라 "공유와 함께 연기하고파…이모 역할이라도 좋아"
한편 함께 연기하고 싶은 배우에 대한 질문에 그는 공유를 꼽았다. 영화 ‘김종욱 찾기’와 공유가 진행하던 국방부 라디오에 게스트로 나가 만났었다며, 상대 역할은 아니더라도 공유의 친누나 혹은 공유를 후원하는 이모 역할을 맡아보고 싶다며 희망했다.

<이미지제공=레인보우 미디어>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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