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2신도시에 부는 수익형부동산 바람…상가·오피스텔 공급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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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2신도시 아파트 입주 현황. (주상복합포함). /자료=부동산114
동탄2신도시 아파트 입주 현황. (주상복합포함). /자료=부동산114
동탄2신도시에 수익형 부동산 바람이 거세다. 아파트 입주가 본격화되면서 교통이나 기반시설도 갖춰져 수익형 부동산 수요도 덩달아 뛰고 있다.

7일 업계와 경기도시공사 등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입주를 시작한 동탄2신도시는 현재까지 2만744가구가 입주를 완료했다.

여기에 올해 말까지 입주가 예정된 물량은 3만4791가구에 달한다. 올해가 지나면 동탄2신도시는 공급 목표치(10만7528가구)의 절반이 넘는 5만5535가구에서 입주를 완료하는 셈.

아파트 입주가 어느 정도 진행되고 신도시 모습을 갖춰 가면서 상업시설이나 오피스텔 등의 수익형 부동산 수요도 활발해지는 상황이다. 신도시의 경우 교통편과 기반시설이 갖춰지고 입주가 시작되면 그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수익형 부동산시장이 활발해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업계 분석이다.

실제로 이런 흐름은 다른 수도권 신도시 사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아파트 입주량이 공급 목표치의 80%를 넘어선 광교신도시는 현재 광교호수공원을 중심으로 상업시설과 오피스 및 오피스텔시설이 대거 공급되고 있다.

김포한강신도시도 공급목표 대비 약 75%가 입주를 완료했으며 지난 6월에만 오피스텔 2000여실이 한 꺼 번에 공급되며 수익형 부동산 분양이 봇물을 이뤘다.

업계 관계자는 “아파트 입주가 절반이상이 넘어가는 수도권 신도시는 아파트 입주민을 기반으로 한 고정수요와 그에 따라 이어지는 교통편 확충, 개발호재 등을 통해 더 많은 배후수요를 기대할 수 있어 수익형 부동산 공급이 본격화되기 마련”이라며 “올해 말 절반이상의 입주가 마무리되는 동탄2신도시 역시 앞으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창성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 김창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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