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화, 5주 만에 최저치… 2010년 2월 이후 ISM 서비스업지수 가장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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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뉴스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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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미국 달러화 가치가 약 5주 만에 최저치로 급락했다. 이날 발표된 ISM 서비스업지수가 6년6개월 만에 가장 저조해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후퇴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화의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95% 하락한 94.87을 기록했다. 장중 한때는 94.82까지 밀렸다. 반면 유로화는 0.92% 상승한 1.1249달러를 나타냈다. 파운드화는 0.92% 오른 1.3426달러에 거래됐다.

엔화는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BOJ) 총재의 발언에 실망한 후 강세다. 엔/달러 환율은 1.30% 하락(엔화 가치 상승)한 102.09엔에 거래됐다. 장중에는 101.93까지 밀리기도 했다.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 발표에 따르면 8월 중 미국의 서비스업지수는 51.4로 7월 55.5에 비해 4.1포인트 하락했다. 시장 예상치인 55.0도 밑돌았다. 2010년 2월 이후 가장 저조한 기록이다. 이 지수는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을, 못 미치는 경우에는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앞서 이달 초 발표된 ISM 제조업지수도 52.6으로 예상치인 53.0을 하회한 바 있다.
 

김수정
김수정 super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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