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 11개 회원사와 ‘청년 상권 활성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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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규 청년장사꾼 공동대표, 최석진 비씨카드 상무, 김연석 청년장사꾼 공동대표(왼쪽부터)가 지난 3일 서울 서초동 비씨카드 본사에서 청년 상권 활성화 지원에 대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다. /사진=비씨카드
김윤규 청년장사꾼 공동대표, 최석진 비씨카드 상무, 김연석 청년장사꾼 공동대표(왼쪽부터)가 지난 3일 서울 서초동 비씨카드 본사에서 청년 상권 활성화 지원에 대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다. /사진=비씨카드

비씨카드는 11개 회원사와 공동으로 청년 상권 활성화 지원 및 팁 결제 문화 확산을 위해 ‘비씨 스트리트 박스(Street Box)’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비씨 스트리트 박스는 비씨카드와 11개 회원사가 핀테크 기술을 활용해 개발한 모금용 카드 터치 단말기다. 교통카드처럼 단말기에 터치만 하면 기기에 설정된 금액이 자동으로 결제되는 방식으로 플라스틱 비씨카드나 NFC 방식의 ‘비씨페이’(BC Pay)로 결제 가능하다.

비씨카드와 제휴를 맺은 11개 회원사는 우리카드·SC제일은행·하나카드·NH농협카드·IBK기업은행·KB국민카드·DGB대구은행·BNK부산은행·BNK경남은행·씨티은행·신한카드 등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캠페인은 서울 용산 ‘열정도’ 골목에서 진행된다. 열정도 골목은 서울 용산의 낡은 공장지대에 위치한 신흥 상권이다. 지난 2014년 폐업한 인쇄소 부지 6곳을 청년들이 한 번에 임차해 음식점 등을 오픈하면서 유명해졌다. 최근에는 이 골목에서 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벼룩시장(플리마켓)이 열리고 다양한 종류의 푸드트럭이 영업을 시작하면서 젊은층이 모이고 있다.

비씨카드는 열정도 내 5곳의 가맹점에 비씨 스트리트 박스를 설치, 고객이 종업원에게 손쉽게 팁을 전달(결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버스킹 공연 시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결제된 금액은 전액 청년 가맹점 및 예술가에게 전달된다.

아울러 오는 10일부터 12월31일까지 열정도 내 청년 가맹점에서 비씨카드로 3만원 이상 결제하면 7% 할인 혜택(1일 1회, 최대 5000원까지)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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