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삼, 타구에 머리 맞아 '선수생명 위기'… '골절·뇌출혈' 등 5개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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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삼. 프로야구단 LG트윈스 김광삼. /자료사진=뉴시스
김광삼. 프로야구단 LG트윈스 김광삼. /자료사진=뉴시스

프로야구 LG트윈스 투수 김광삼이 경기도중 타구에 머리를 맞고 큰 부상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김광삼은 지난달 28일 이천 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 4회 삼성 이성규의 타구에 머리를 맞고 쓰러졌다. 

김광삼은 당시 의식을 잃었고, 정밀 검진 결과 두개골 골절, 뇌출혈, 뇌외출혈 등 5가지 증상으로 전치 8주 진단이 내려졌다. 김광삼은 현재 정상적인 대화는 가능하지만 크고 작은 후유증으로 절대적인 안정이 필요한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김광삼은 1999년 LG에 입단, 2012년 팔꿈치 부상으로 2년동안 재활을 거쳐 2015년 복귀했다. 수술 후에도 현역 선수 생활에 대한 의지를 꺾지 않으며 시즌 재기를 위해 노력한 김광삼은 불의의 부상으로 선수생활에 위기를 맞게 됐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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