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지진, 피해 상황은?… 부상자 21명·재산피해 24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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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지진. 어제(12일) 경북 경주시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경주시에 있는 한 의류 상가 전면 유리가 파손됐다. /자료사진=뉴스1(독자 제공)
경주 지진. 어제(12일) 경북 경주시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경주시에 있는 한 의류 상가 전면 유리가 파손됐다. /자료사진=뉴스1(독자 제공)

경북 경주시가 지진 피해 상황을 집계했다. 경주시에 따르면 오늘(13일) 오전 8시 기준 부상자 21명, 재산 피해 247건이 신고됐다.

부상자 가운데 4명은 골절상을 입고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등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17명은 떨어진 물건에 맞아 찰과상을 입었다.

재산 피해는 낙석 8건, 담장 파손 30건, 물탱크 파손 16건, 벽체 균열 64건, 상가 등 유리 파손 3건, 차량 피해 21건, 기타 피해 105건으로 나타났다. 문화재 피해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경주시와 문화재청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첨성대를 시작으로 주요 문화재에 대한 합동 점검에 들어갈 예정이다.

앞서 어제(12일) 오후 7시44분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9㎞ 지역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오후 8시32분 같은 지역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추가로 발생했다.


 

김나현
김나현 kimnahyeon@mt.co.kr

이슈팀 김나현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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