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환율전망] 미국 기준금리 동결… 원/달러 1104원 안팎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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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뉴스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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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원/달러 환율은 미국이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 하락(원화 가치 상승) 출발이 예상된다.

홍춘욱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원/달러 환율은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 반영 시 1104.1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약 15원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홍 이코노미스트는 “일본 BOJ 통화정책에 대한 실망감에 엔/달러가 하락했다”며 “미국 정책금리 동결로 인한 달러 약세가 함께 나타났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12월 금리인상이 예상되기 때문에 원/달러 환율의 추가 하락은 제한될 것”이라 판단했다.

한편 21일(현지시간) 9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는 정책금리를 동결하고 경기 전망보고서를 통해 장기 금리 전망을 하향 조정해 달러 약세가 나타났다.
 

김수정
김수정 superb@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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