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경찰서 간부, '단속 정보 흘리고 뒷돈' 의혹… 자택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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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경찰서. /자료사진=뉴스1
서초경찰서. /자료사진=뉴스1

서초경찰서 서초3파출소 소속 간부가 단속 정보를 유흥업소에 알려주고 뒷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신자용)는 오늘(22일) 현직 경찰이 유흥업소 업주로부터 뒷돈을 받은 정황을 포착하고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검찰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경찰서 서초3파출소와 해당 파출소 소속 A경위의 자택 등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들을 확보했다.

검찰은 A경위가 서초경찰서 생활질서계 소속 당시 관내 유흥업소에 단속 정보를 흘려주고 뒷돈을 받아 챙긴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앞서 검찰은 서초경찰서 여성청소년계 B경사가 단속 정보를 흘려주는 대가로 수년에 걸쳐 1억원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를 포착해 구속기소했다.

검찰은 A경위가 B경사 사건에 연루됐다고 의심하고 있으며 조만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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