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김옥균의 재탄생, ‘역사 느와르’

뮤지컬 <곤 투모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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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광림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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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계 거장 오태석 원작의 <도라지>가 뮤지컬로 재탄생했다. 뮤지컬 <곤 투모로우>는 지난 2013년에 공연됐던 연극 <잃어버린 얼굴 1895>의 연장선상에 있는 작품이다. 극은 2015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산실 최우수 대본상을 수상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뮤지컬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뽑혀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곤 투모로우>는 역사 속 조연이었던 김옥균을 주인공으로 내세운다. 조선 말기 젊은 개혁가였던 김옥균과 그를 암살하려는 조선 최초 프랑스 유학생 홍종우,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살아남으려 한 비운의 왕 고종의 이야기를 담았다. 고종 재위 당시의 역사적인 사건이 모티브다. 시대와 나라를 초월하는 컨템포러리 형식의 ‘역사 느와르’ 뮤지컬로 전 연령층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는 평을 받는다.

연출가 이지나, 작곡가 최종윤 등 국내 정상급 스태프진과 김수로, 김민종, 강성진, 김무열, 김재범, 이동하 등이 하모니를 선사한다.

10월23일까지
서울 광림아트센터

☞ 본 기사는 <머니S>(www.moneys.news) 제455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서대웅
서대웅 mdw1009@mt.co.kr

<머니S> 금융팀 서대웅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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