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다이렉트 ELS 3종 출시… 최소청약단위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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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머니S(대신증권 제공)
/사진=머니S(대신증권 제공)
대신증권이 다이렉트 ELS 3종 상품을 선보인다.

대신증권은 27일까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유로스톡스(EUROSTOXX)50, 홍콩H지수(HSCEI), 코스피(KOSPI)200, 기아차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대신[Balance] 다이렉트 ELS 3종’의 상품을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상품은 주말에도 청약이 가능한 온라인(홈페이지·HTS·MTS) 전용 상품이다. 온라인 전용 상품의 특성상 동일한 구조의 상품보다 1~2%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 최소청약금액도 10만원으로 낮아 소액투자가 가능하다.

‘다이렉트 ELS 124호’는 S&P500과 EURO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짜리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5% 이상인 경우 세전 연 6.1%의 수익을 지급한다. 녹인(Knock-In)은 55%다.

‘다이렉트 ELS 125호’는 HSCEI와 EURO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짜리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2%(6·12개월), 87%(18·24개월), 82%(30·36개월) 이상인 경우 세전 연 9.3%의 수익을 지급한다. 녹인은 60%다.

‘다이렉트 ELS 126호’는 KOSPI200과 기아차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짜리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인 경우 세전 연 9.6%의 수익을 지급한다. 녹인은 55%다.

각 상품은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최소청약단위는 10만원이고 판매규모는 총 120억원이다.
 

김수정
김수정 superb@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증권팀 김수정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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