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도소 사형수 정두영, 영화같은 탈옥시도… 10개월 동안 '9명 살해'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대전교도소 사형수 정두영 탈옥 시도. /자료사진=뉴스1
대전교도소 사형수 정두영 탈옥 시도. /자료사진=뉴스1

대전교도소 사형수 정두영이 탈옥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교도소에 연쇄살인으로 수감중인 사형수 정두영이 지난달 초 탈옥을 시도했던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사형수 정두영(47)은 대전교도소에 설치된 3개 담장 가운데 철조망이 설치된 1차 담벼락을 넘어 사다리를 통해 2차 담벼락까지 넘었으나 3차 담벼락에서 사다리가 휘어져 교도관들에게 붙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대전교도소 교도관들이 정두영의 탈옥시도에 대한 파악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대전교도소 관계자는 "현재 해당 상황에 대해서 구체적인 답변은 못한다"고 밝혔다.

사형수 정두영은 지난 1999년부터 2000년까지 9명을 잇따라 방망이·칼 등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2001년 사형을 확정받고 대전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정두영은 1999년 6월부터 2000년 4월까지 부산과 경남, 대전, 천안 등지에서 23건의 강도·살인 행각을 벌였다.


 

장영락
장영락 ped19@mt.co.kr

머니S 온라인팀 장영락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155.49하락 15.4418:03 09/30
  • 코스닥 : 672.65하락 2.4218:03 09/30
  • 원달러 : 1430.20하락 8.718:03 09/30
  • 두바이유 : 87.33상승 2.6718:03 09/30
  • 금 : 1668.60하락 1.418:03 09/30
  • [머니S포토] 박해일 '훈훈한 가을남자'(춘사영화제)
  • [머니S포토] 전문대교협 '2023 수시 전문대 입학정보 박람회' 개최
  • [머니S포토] 국가재정범죄 합동수사단 공식 출범
  • [머니S포토] 컴백 이주호, 9년만에 돌아온 MB정부 교과부 장관
  • [머니S포토] 박해일 '훈훈한 가을남자'(춘사영화제)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