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시티자이, 단원·안산병원과 헬스케어 서비스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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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최근 단원병원과 그랑시티자이 입주민 헬스케어 서비스 MOU를 맺었다. /사진=GS건설
GS건설은 최근 단원병원과 그랑시티자이 입주민 헬스케어 서비스 MOU를 맺었다. /사진=GS건설
GS건설이 이달 경기도 안산시에서 선보이는 대규모 고급 복합단지 ‘그랑시티자이’가 입주민을 위한 차별화된 헬스케어 서비스를 준비했다. GS건설은 지역 대형병원들과 협력해 입주민 건강관리부터 각종 할인혜택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차별화된 의료특화 서비스로 입주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GS건설은 최근 단원병원,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과 각각 입주민 헬스케어서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그랑시티자이와 가장 인접한 종합병원인 단원병원은 2007년 12월 개원, 300병상 규모로 17개의 진료과목과 10여 개의 특수센터를 갖추고 있는 지역의 중심병원이다. 2016년 7월 보건복지부 2주기 의료기관 인증평가를 통해 우수 의료기관으로 인정받았다.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은 약 460여 병상에 달하는 규모에 1985년 반월병원으로 시작한 역사가 깊은 지역 밀착형 종합병원이다. 안산지역 유일한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상징성도 크다. MRI(고해상도 3.0 텔라스)와 MDCT(128채널) 등 최신 장비를 보유하고 있고 15개의 진료과목에 척추전문센터, 드림건강증진센터 등의 시설도 갖추고 있다. 특히 재활전문센터는 지역 내 최대 규모인데다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첨단 장비와 전문 인력을 자랑한다.

단원병원은 그랑시티자이 입주민 등에게 진료비 중 입원진료비 비급여에 대해 20%(수술재료대, 예방접종, 영양제, 제증명료, 실비보험 가입자 제외)를 감면해주고 종합검진비도 20% 감면혜택을 준다. 장례문화원 이용시 분양실 및 접객실 사용료 또한 50%를 감면해 제공하기로 협의했다.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은 입주민 등의 진료비 중 MRI검사료의 20%(비급여 항목에 한함)를 감면하고 종합검진을 받을 경우 특별종합검진패키지를 제공한다. 또 장례식장을 이용할 경우 시설 사용료 감면혜택을 준다. 입원 및 장기 요양이 필요하여 환자가 병실을 신청하는 경우에는 우선적으로 병실을 배정할 수 있도록 협약을 맺었다.

정명기 GS건설 그랑시티자이 분양소장은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해 입주민들과 지역 거점 종합병원들의 상생 효과 극대화, 입주민들의 실질적인 건강관리를 통한 주거 만족도 개선 효과가 기대 된다”며 “향후 입주자들의 추가 요청 사항이 있을 경우 서비스 개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서비스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창성
김창성 solrali@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김창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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