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미국·영국·프랑스 등 14개국에 재난 통신기술 전수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선진국 정부기관 관계자들이 한국 정부와 민간이 선도적으로 추진 중인 재난안정망 기술을 배우기 위해 우리나라를 방문했다.

SK텔레콤은 시범사업으로 증명된 재난안전망 기술(PS-LTE 솔루션)을 선진국 정부 및 민간기관에 소개하고 관련 기술을 공유하는 워크숍을 4일 서울 을지로 SK T타워에서 개최했다.

SK텔레콤 관계자가 4일 세계 14개국 24개 재난안전망 기관이 참가한 워크숍에서 재난안전망 솔루션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 관계자가 4일 세계 14개국 24개 재난안전망 기관이 참가한 워크숍에서 재난안전망 솔루션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

전세계 재난안전망 구축 관련 기술방식 및 사업 현황 공유를 위해 열리는 이번 워크숍에는 미국 퍼스트넷, 영국 내무부, 프랑스 국민안전처 등 14개국 24개 기관이 참가했다.

이 자리에서 SK텔레콤은 우리나라 국민안전처의 주관으로 지난 6월 세계에서 처음으로 구축을 완료한 국가재난망 시범사업의 추진 성과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호주와 두바이의 재난안전망 운영 현황 및 PS-LTE 전환 계획, 노키아와 GSMA의 글로벌 PS-LTE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해서도 발표돼 각국 재난망 기술의 표준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SK텔레콤은 지난해 11월 국민안전처의 국가 재난안전 통신망 시범사업에서 제2사업자로 선정돼 강릉·정선지역에 기지국을 구축하고, 단말기 및 이동 기지국의 시범 운영을 지난 6월 완료한 바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중소기업들의 재난안전 통신 관련 핵심 장비와 기술을 각국 정부기관 소개함으로써 향후 해외 동반 진출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권송 SK텔레콤 IoT솔루션부문장은 “이번 워크숍에서 공유된 각국의 재난안전망 구축 전략 및 기술적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 전세계 재난안전 통신망의 상용화 및 표준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허주열
허주열 sense83@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에서 유통·제약·의료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취재원, 독자와 신의를 지키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많은 제보 바랍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42.65상승 5.7915:30 07/29
  • 코스닥 : 1044.13상승 8.4515:30 07/29
  • 원달러 : 1146.50하락 8.115:30 07/29
  • 두바이유 : 73.87상승 0.3515:30 07/29
  • 금 : 72.82하락 0.215:30 07/29
  • [머니S포토]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 간담회
  • [머니S포토] 버스운수노동자 만난 與 잠룡 정세균
  • [머니S포토] 野 잠룡 윤석열, 1인시위 정진석 의원 격려 방문
  • [머니S포토] 2호 공약 발표한 추미애 "2000억 규모 청년평화기금 설치…'남북청년 교류 확대'
  • [머니S포토]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 간담회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