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조양호 “전문경영인이 한진해운 이어가야”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국감] 조양호 “전문경영인이 한진해운 이어가야”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전문경영인이 해운업을 이어가야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참석한 조 회장은 한진해운의 차후 행보에 대해 “해운업은 국가 수출사업의 기간”이라며 “해운업을 잘하는 전문경영인이 개인이건 국영이건 유지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40년간 세계 7위, 태평양노선 3위까지 올라갔으나 동생(고 조수호 회장)이 죽고 나서 경영이 부실해졌고 제가 인수해 궤도에 올려놓으려 했으나 저의 능력에 한계가 있었다”며 “궤도에 못 올려 굉장히 후회한다”고 말했다.

살릴 수 없다면 지난 2014년 인수를 하지 않았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조 회장은 “당시에는 현재와 상황이 달라 충분히 살릴 수 있을것이라고 판단했다”며 “인수 후 4분기 동안 영업이익이 났다”고 강조했다.
 

최윤신
최윤신 chldbstls@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 2팀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02.32하락 40.3318:03 07/30
  • 코스닥 : 1031.14하락 12.9918:03 07/30
  • 원달러 : 1150.30상승 3.818:03 07/30
  • 두바이유 : 75.41상승 0.3118:03 07/30
  • 금 : 73.90상승 0.2218:03 07/30
  • [머니S포토] 피켓시위 LH노조원과 인사하는 與 '송영길'
  • [머니S포토] 국민의힘 입당한 윤석열
  • [머니S포토] 입장하는 이인영 통일부 장관
  • [머니S포토] '체계·자구 심사권 폐지' 촉구하는 장경태 의원
  • [머니S포토] 피켓시위 LH노조원과 인사하는 與 '송영길'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