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환율전망] 밤 사이 달러 강세 확대… 원/달러 1117원 안팎 출발 예상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자료사진=뉴스1 DB
/자료사진=뉴스1 DB
5일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상승한 1117원 중심의 출발이 예상된다.

홍춘욱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원/달러 환율은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 반영 시 전 거래일 종가 대비 약 8원 상승한 1117.5원 안팎의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홍 이코노미스트는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에 따른 우려로 달러 강세가 촉발됐다”며 “그러나 이번 주말에 발표될 미국 고용보고서 내용을 확인하고 매매하려는 분위기가 형성될 것”이라 판단했다.

이로 인해 홍 이코노미스트는 원/달러 환율의 상승이 제한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밤사이 달러는 미 금리인상 가능성에 큰 폭의 강세를 보였다. 제프리 래커 리치몬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선제 조치로 금리인상을 단행할 필요가 있다”며 “연준이 예상하는 것보다는(2017년 연 2회) 빠른 속도로 금리를 인상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또한 IMF는 2017년 미국의 인플레이션율을 2.3%로 전망한 가운데 이는 미 연준의 예상치(2.0%)보다 높아 연준의 금리인상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고 해석돼 달러 강세 요인으로 작용했다.
 

김수정
김수정 superb@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증권팀 김수정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22.11하락 39.5515:33 05/13
  • 코스닥 : 951.77하락 15.3315:33 05/13
  • 원달러 : 1129.30상승 4.615:33 05/13
  • 두바이유 : 69.32상승 0.7715:33 05/13
  • 금 : 66.56상승 1.0215:33 05/13
  • [머니S포토]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국회 찾아 박병석 의장 예방
  • [머니S포토] 상임고문들 만난 민주당 지도부
  • [머니S포토] '언쟁 벌이는 여야'
  • [머니S포토] 국회 산자중기위, 대화 나누는 문승욱·권칠승 장관
  • [머니S포토]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국회 찾아 박병석 의장 예방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