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9월, 외국인 직접투자 150억달러 돌파… '역대 최대 규모'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자료사진=머니S DB
/자료사진=머니S DB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우리나라로 들어온 외국인 직접투자(FDI)가 역대 최대 규모인 150억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국내 기업 해외 직접투자 역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고 외국인 투자 규모를 훨씬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들어오는 돈보다 나가는 돈이 많은 셈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9월 외국인 직접투자(신고 기준)가 지난해 같은 기간 132억7000만달러와 비교했을 때 13.4% 증가한 150억5000만달러를 기록해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고 4일 밝혔다. 외국인 직접투자는 외국 기업이 한국에 얼마나 투자하고 싶어하는지를 반영하는 지표다.

또한 올 상반기 기준 우리 기업의 해외 직접투자는 216억3000만달러로 FDI의 2배 이상을 기록했다. 상반기 기준 우리 기업의 해외 직접투자액이 2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4년 만에 처음이다.
 

김수정
김수정 superb@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증권팀 김수정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02.32하락 40.3318:03 07/30
  • 코스닥 : 1031.14하락 12.9918:03 07/30
  • 원달러 : 1150.30상승 3.818:03 07/30
  • 두바이유 : 75.41상승 0.3118:03 07/30
  • 금 : 73.90상승 0.2218:03 07/30
  • [머니S포토] 피켓시위 LH노조원과 인사하는 與 '송영길'
  • [머니S포토] 국민의힘 입당한 윤석열
  • [머니S포토] 입장하는 이인영 통일부 장관
  • [머니S포토] '체계·자구 심사권 폐지' 촉구하는 장경태 의원
  • [머니S포토] 피켓시위 LH노조원과 인사하는 與 '송영길'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