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매튜, 미국 플로리다 상륙 '비상사태'… 아이티 최소 140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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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매튜. /자료=미국 해양대기청(NOAA)
허리케인 매튜. /자료=미국 해양대기청(NOAA)

허리케인 매튜가 미국 동남부 지역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초강력 허리케인 매튜의 상륙을 앞두고 6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허리케인 매튜 상륙을 앞두고 비상사태가 선포됨에 따라 미국 국토안보부와 연방재난관리청(FEMA)은 피해 최소화를 위한 공조체제에 들어갔다.

허리케인 매튜 상륙예상지역 주민 150만명에게 강제 대피령이 내려지면서 플로리다와 사우스캐롤라이나 등 동남부 4개주에서 수백만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대피를 시작했다.

플로리다주의 포트로더데일 공항, 올랜도 공항은 허리케인 상륙에 앞서 폐쇄되면서 항공편 1500여편이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플로리다에 있는 디즈니 월드와 유니버설 스튜디오, 씨월드 등의 주요 관광시설도 모두 문을 닫았다.

허리케인 매튜는 최고시속 220㎞의 강풍과 폭우를 동반해 미국 남동부를 향해 북상하고 있다. 카리브해 국가인 아이티에는 이미 허리케인이 강타해 사망자가 최소 140명 이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장영락
장영락 ped19@mt.co.kr

머니S 온라인팀 장영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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