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ECB 테이퍼링 공식 부인, 혼조세 마감… 다우 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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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머니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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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장 초반 하락세를 만회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이 자산 매입을 점진적으로 축소하는 테이퍼링를 검토한 적이 없다고 공식 부인한데다 국제유가가 4개월 만에 최고치로 상승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전 거래일보다 1.04포인트(0.05%) 상승한 2160.77을 기록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12.53포인트(-0.07%) 하락한 1만8268.50으로 마감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9.17포인트(-0.17%) 내린 5306.85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증시는 장 초반 일제히 하락 출발했지만 비토르 콘스탄치오 ECB 부총재의 발언이 전해지면서 낙폭을 축소했다. 그는 테이퍼링 루머는 근거가 없는 것이며 경기 부양 정책은 물가상승률이 목표치를 향해 상승하기 시작할 때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업종별로는 원자재가 0.75% 상승했고 기술과 부동산도 각각 0.22%와 0.21% 상승했다. 반면 헬스케어가 0.39% 하락하며 가장 큰 낙폭을 나타냈다.

 

김수정
김수정 superb@mt.co.kr

안녕하세요. 증권팀 김수정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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