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나는 나타샤를 생각하고

뮤지컬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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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드림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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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의 시가 뮤지컬로 탄생한다. 백석의 원작에서 모티브를 얻은 뮤지컬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는 백석과 그의 연인이었던 자야의 사랑이야기를 그려낸다. 백석의 시를 노래 가사에 담아 아름다운 선율과 감각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이 이야기는 “나처럼 천한 여성을 한 시인이 사랑해서 한줄 나타샤로 만들어준다면 기꺼이 그렇게 살겠다”며 평생을 바친 여인의 이야기다. 그 여인의 기억 속에 녹아있는 시인 백석에 대한 이야기다.

기생 자야는 뜨겁게 사랑했던 백석을 잊지 못한다. 평생을 그리움 속에 산 자야에게 돌연 옛 사랑이 나타난다. 세월이 흘러 어느덧 백발의 노인이 돼버린 백석은 자야에게 여행을 떠나자고 제안한다. 우란문화재단 개발프로그램 ‘시야 플랫폼’을 통해 개발됐다.

지난 2월 트라이아웃 공연 당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모든 시인의 선망의 대상이었던 백석 역에는 강필석, 오종혁, 이상이가 캐스팅됐다. 자아는 정인지, 최주리가 연기한다. 사내 역은 안재영, 유승현이 나눠 맡는다.

11월5일~2017년 1월22일
서울 드림아트센터
 

서대웅
서대웅 mdw100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금융팀 서대웅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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