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두 남자의 '환희와 슬픔'

연극 <올드위키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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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동숭아트센터
/이미지=동숭아트센터

전세계를 사로잡은 매혹적인 2인극 <올드위키드송>이 동숭아트센터에서 공연 중이다. 미국 극작가 존 마란스의 작품으로 1996년 퓰리처상 드라마 부문 최종 노미네이트, LA 드라마 로그 어워드, 오티스 건지 최고 연극상, 뉴욕 드라마 리그 어워드 수상 등의 기록을 썼다. 국내에는 지난해 초연했다.

괴짜 음악교수 ‘마슈칸’과 자기만의 세계에 갇힌 피아니스트 ‘스티븐’이 펼치는 2인극이다. 정반대의 성향을 가진 두 주인공이 음악을 매개로 소통하고 성장하는 이야기다. 특히 슈만의 연가곡 ‘시인의 사랑’을 통해 서로의 아픔을 발견하고 치유한다.

절망을 웃음으로 포장하는 마슈칸은 최근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에서 코믹 연기를 선보인 이호성, 연극 <남자충동>에서 카리스마를 선보인 안석환이 연기한다. 마음의 문을 닫아 절망을 숨기는 피아니스트 스티븐은 이현욱과 강영성이 맡았다. 초연에 이어 재공연의 지휘봉도 김지호 연출이 잡았다.

10월23일까지
서울 동승아트센터
 

서대웅
서대웅 mdw100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금융팀 서대웅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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