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울산 1공장서 18톤 크레인 넘어져 2명 사상… 철근 무게 이기지 못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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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자료사진=뉴시스
고려아연. /자료사진=뉴시스

고려아연 1공장에서 크레인 전복 사고가 발생했다. 오늘(7일) 오전 9시57분 울산 울주군 온산읍 대정리 고려아연 1공장에서 18톤 크레인이 넘어져 사상자 2명이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크레인이 철근을 옮기는 과정에서 넘어져 인근에서 작업을 하고 있던 A씨(59)와 B씨(44)를 덮치면서 일어났다.

A씨는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고, B씨는 허리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B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등은 크레인이 철근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넘어진 것으로 보고 크레인 운전자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나현
김나현 kimnahyeon@mt.co.kr

이슈팀 김나현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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