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피아 온상 군인공제회, 자회사 임원 68% ‘낙하산’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김병기 의원. /사진=뉴시스 DB
김병기 의원. /사진=뉴시스 DB
군인공제회가 ‘군피아’의 온상인 것으로 드러났다. 5개 자회사가 최근 3년간 공모직 임원으로 영입한 31명 중 20명이 군 출신 인사인 것으로 나타난 것.

9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군인공제회 자회사인 C&C, 엠플러스 F&C㈜, 공우이엔씨㈜, 대한토지신탁㈜, 엠플러스 자산운용㈜의 공모직 임원으로 들어온 31명 가운데 군 출신 인사는 모두 20명이다.

이 중 퇴직군인이 18명, 국방부 공무원 출신이 2명, 군인공제회 출신 인사가 1명을 차지한 것이다.

김 의원은 “군인공제회가 자회사에 군인들끼리 짜고 하는 공모 운영은 채용 형평성을 흔들고 해당 직위가 요하는 전문성도 결여시킬 가능성이 높다”며 적극적인 공정 인사시스템 도입을 강조했다.
 

김창성
김창성 solrali@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김창성 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69.08상승 33.4918:03 04/13
  • 코스닥 : 1010.37상승 9.7218:03 04/13
  • 원달러 : 1125.90상승 118:03 04/13
  • 두바이유 : 63.28상승 0.3318:03 04/13
  • 금 : 61.10상승 0.1618:03 04/13
  • [머니S포토] 국회 '모빌리티포럼' 2차 세미나
  • [머니S포토] 민주당 차기 원내대표에 윤호중·박완주 격돌
  • [머니S포토] 원희룡 제주지사,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규탄 기자회견
  • [머니S포토] 정무위 소위, 귀엣말 나누는 성일종과 김병욱
  • [머니S포토] 국회 '모빌리티포럼' 2차 세미나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