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김, 왜 자꾸 오르내리나… 이번엔 마약 투여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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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김. 필로폰 마약 투약 혐의 구속. /자료사진=뉴스1
린다김. 필로폰 마약 투약 혐의 구속. /자료사진=뉴스1

린다김이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됐다. 충남지방경찰청은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수차례 마약을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린다김(63)을 구속했다고 어제(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린다김은 지난 6~9월 서울 강남에 위치한 자신의 빌라에서 필로폰을 수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다른 마약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린다김이 필로폰을 투약한 정황을 찾아 검거했다. 경찰은 린다김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린다김은 앞서 지난 7월 수천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고 채권자를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는 등 최근 연이어 사건에 휘말리고 있다. 린다김은 1990년대 김영삼정부 시절 군 무기 도입사업에 영향력을 행사한 여성 로비스트로 이름을 알린 인물이다.

린다김은 1995년부터 1997년 사이 군 관계자들에게 2급 군사비밀을 불법으로 빼내고 군관계자에게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아 2000년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으나 항소심에서는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장영락
장영락 ped19@mt.co.kr

머니S 온라인팀 장영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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