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수사관 구속, 이우환 화백 작품 위작 사건 무마 의혹… 수사 정보 흘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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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관. /자료사진=뉴시스
검찰 수사관. /자료사진=뉴시스

검찰 수사관이 구속됐다. 해당 검찰 수사관은 이우환 화백 작품 위작 사건 무마 의혹을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1부(부장검사 심우정)는 어제(11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집행과 소속 수사관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서울중앙지방법원 성창호 영장전담부장판사는 이날 "범죄사실의 소명이 있고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이우환 화백의 작품을 위조·판매한 측에 대한 검찰 수사 정보 등을 중간에서 흘려준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 대가로 A씨가 금품을 받았는지 등을 조사 중이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3부(부장검사 김후균)는 지난 6월 이우환 화백 작품 3점을 위조· 판매한 혐의로 화랑운영자 B씨를 구속기소했다.

검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가 계속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혐의 내용 등은 설명이 어렵다"고 밝혔다.

 

김나현
김나현 kimnahye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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