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소형·역세권' 인기분양 필수요소로 자리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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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형·역세권' 인기분양 필수요소로 자리 잡아

부동산시장에서 3S아파트의 인기가 고공행진 하고 있다. 3S는 서울(Seoul), 역세권(Station), 중소형(Small)으로 이 요소를 갖춘 단지는 각종 편의시설 및 상업시설 이용이 편리해 주거만족도가 높다. 때문에 환금성이 좋고 가격상승률도 높아 향후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어 실수요 및 투자수요를 모두 만족시킨다.

실제로 올해 청약시장에서 서울, 역세권, 중소형 단지는 단연 인기였다. 대림산업이 10월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일대에서 분양한 '아크로 리버뷰'는 전용면적 78~84㎡ 중소형 단지로 지하철 3호선 잠원역을 도보로 이용가능한 역세권 단지다. 이 단지는 평균 306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서울에서 분양한 단지 중 가장 높은 평균 청약경쟁률이면서 올해 수도권 최고 평균 청약경쟁률이다.

또 지난 2월 현대건설이 서울 은평구 녹번동에서 공급한 '힐스테이트 녹번'은 지하철 3호선 역세권 단지로 일반분양 물량을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85㎡ 이하의 중소형으로만 구성했다. 그 결과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 11.7대 1의 우수한 성적으로 계약 8일만에 조기완판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처럼 3S요건을 갖춘 아파트가 인기를 끌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매매가 상승률에 있다. 국민은행 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서울·역세권·중소형의 요건을 갖춘 서초구 서초동의 '서초 교대e편한세상' 59㎡ 이달 평균매매가는 8억5500만원으로 전년(7억8500만원) 대비 8.92% 상승했다. 반면 같은 단지의 중대형 110㎡는 같은 기간 동안 3.82%(13억1000만→13억6000만원) 상승하는 데 그쳤다. 같은 단지와 입지임에도 중소형 가격상승률이 대형보다 2배 가까이 높았다. 업계 전문가들은 “최근 2~3인 구성의 소규모 가구가 증가하면서 가격 부담이 적고 수요가 많은 서울 역세권 중소형 아파트가 각광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올해도 서울 역세권 중소형 아파트가 분양예정에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만큼 주택 수요자들은 미리부터 청약 전략을 세워볼 만하다.

현대산업개발은 오는 10월 서울 영등포구 신길뉴타운 14구역에서 ‘신길뉴타운 아이파크’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7~28층 6개동 전용면적 39~84㎡ 612가구로 이중 임대와 조합원분을 제외한 전용면적 59~84㎡ 36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일반분양 물량을 면적별로 살펴보면 전용면적 59㎡A 74가구, 59㎡B 64가구, 59㎡C 49가구, 84㎡A 71가구, 84㎡B 66가구, 84㎡C 45가구 등 6개 주택형으로 이뤄져 있다. 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85㎡이하 중소형으로 이뤄졌다. 특히 일반분양 물량이 전체 가구수의 60% 가량을 차지하고 있어 일반 청약자들의 로열층 당첨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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