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재 원장의 여성탈모치료(379)] 임신·출산으로 떨어진 면역력, 산후탈모 악화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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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재 원장의 여성탈모치료(379)] 임신·출산으로 떨어진 면역력, 산후탈모 악화시켜
임신기간 태아를 위해서 다양한 식품을 골고루 섭취해야 하는 가운데 식약처는 단백질 식품은 매일 1회 이상 섭취할 것을 권장하며 임신부가 꼭 먹어야할 식품 중 하나로 달걀을 꼽았다.

태아가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를 탯줄을 통해 공급받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출산으로 몸이 쇠약해진 상태에서 영양소마저 부족할 경우 산후풍이나 산후탈모에 노출될 위험이 크다는 점도 하나의 이유로 보여진다.

실제 임신 중에는 여성호르몬이 과다하게 분비되었다가 출산 후 정상으로 줄어들면서 임신 기간 빠지지 않았던 머리카락이 한꺼번에 빠질 수 있다.

대개 일정 기간 지나면 자연스럽게 치유되지만 산후조리를 잘하지 않거나 임신 후 급격한 다이어트와 스트레스 등이 겹치면 탈모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 경우 심신을 편안하게 안정시키고 계란처럼 단백질 함량이 높고 철분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면 탈모 개선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임신과 출산으로 면역력이 극도로 약해진 여성의 경우 전문의의 진단에 따른 치료에 나서는 것이 현명하다.

이때 한의원에서는 호르몬 이상 및 영양불균형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현된 여성 산후탈모 치료를 위해 전반적인 신체 상태를 체크하여 어떠한 치료를 하는 것이 좋은지 그리고 식습관 및 생활습관은 어떻게 유지해 나가야 하는지 등 체계적인 처방을 내린다.

체질의학을 바탕으로 처방된 한약으로 하여금 몸의 순환을 개선시켜 탈모가 없던 시기로 되돌리는 동시에 두피관리를 진행한다. 무엇보다 산모나 아이에게 부작용도 일으키지 않는 안전한 처방으로 걱정 없이 탈모치료효과를 누릴 수 있다.

따라서 출산을 전후로 급격히 모발 상태의 변화를 느낀다면 1:1맞춤진료를 통해 체질별로 진단하고 그에 따른 처방을 내리는 병원을 찾을 것을 권하는 바이다.

<제공=김만재 원장, 정리=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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