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정전, 2시간 동안 '35만 가구' 피해… 교차로 신호등도 수동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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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정전. /자료=교도통신 캡처
도쿄 정전. /자료=교도통신 캡처

도쿄 정전으로 35만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정전 사태가 발생했다. 지난 12일 일본 교도 통신에 따르면 오후2시55분쯤 사이타마현 니자시 도쿄전력의 관련 시설에서 연기가 치솟고 잇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도쿄전력은 도쿄도 네리마구와 미나토구 등 광범위한 지역에서 최대 약 35만 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도쿄 정전은 오후 4시30분쯤 대부분 복구를 마쳤다. 사이타마현 경찰에 따르면 도쿄 정전으로 인한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도쿄전력에 따르면 이날 오후2시50분쯤 도쿄도에 있는 도시마 변전소와 니자시 니자변전소 구간을 잇는 지하 송전선에 문제가 생겨 화재가 발생,  다른 케이블에도 인화한 것이 도쿄 정전 원인으로 파악됐다.

경시청에 따르면 도내에서는 정전 직후 약 200곳 교차로 등에서 신호기가 작동을 정지해 경찰관이 교통정리를 했다. 도쿄 소방청에는 “엘리베이터에 갇혔다”는 신고가 다수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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