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돈 의원 "정윤회·최순실, 음지에서 드러나지 말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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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돈 국민의당 의원이 지난달 정부세종청사 환경부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조경규 환경부 장관에게 질의를 하고 있다. /자료사진=뉴시스
이상돈 국민의당 의원이 지난달 정부세종청사 환경부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조경규 환경부 장관에게 질의를 하고 있다. /자료사진=뉴시스

이상돈 국민의당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 정윤회씨, 최순실씨를 언급했다. 이상돈 국민의당 의원은 오늘(13일) YTN 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정윤회씨, 최순실씨는 음지에서 드러나지 말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미르·K스포츠재단이 다른 이슈를 가린 것에 대해 "해당 사안은 사실 대단히 큰 것"이라며 "박근혜 정권의 정당성과 관계있지 않은가"라고 설명했다.

그는 문화체육관광부 국·과장 강제 퇴직 의혹에 대해 "그럴 수도 있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든다"며 "박근혜 대통령에게 정윤회씨, 최순실씨는 과거의 일로 그쳐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정윤회씨, 최순실씨는 음지에서 드러나지 말았어야 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관리를 했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다"며 "박근혜 대통령의 리더십에 결정적인 타격을 줬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겨레는 어제(12일) "3년 전 최순실씨 딸의 승마 문제와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이 '나쁜 사람'이라고 지칭해 좌천됐던 문화체육관광부 국장과 과장이 최근 강제로 공직에서 물러난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들의 사퇴에는 박 대통령이 '이 사람들이 아직도 있는가'라며 공직에 남아 있는 것을 문제 삼은 것이 결정적인 작용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김나현
김나현 kimnahyeon@mt.co.kr  | twitter facebook

이슈팀 김나현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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