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속죄와 복수 사이

오페라 <일 트로바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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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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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디의 열정과 캄마라노의 시가 빚어낸 오페라사의 걸작 <일 트로바토레>가 한국 무대에 오른다. 베네치아 ‘라 페니체 국립극장’과 ‘파르마 왕립극장’, ‘솔오페라단’이 공동 제작한 정상급 오페라다. 베르디가 전하는 아름답고도 처절한 대서사시를 느낄 수 있다.

‘루나’ 백작의 남동생 ‘가르시아’는 집시 노파가 유심히 들여다보고 간 이후 시름시름 앓기 시작한다. 루나 백작의 아버지는 집시의 저주라 믿고 노파를 붙잡아 화형에 처한다. 어머니를 잃은 집시 노파의 딸 ‘아주체나’는 복수심을 품고 백작의 두 아들 중 한명을 살해하려 한다. 그러나 실수로 자신의 아들을 죽인 아주체나는 납치한 백작 아들을 ‘만리코’라 이름 짓고 친아들처럼 키우며 속죄와 복수 사이에서 고통 받는다.

세월이 흘러 아주체나가 자신의 동생을 납치한 범인임을 알게 된 루나는 아주체나를 투옥시키고 만리코는 어머니를 구하려다 처형당한다. 아주체나는 루나에게 만리코가 그의 친동생이라는 사실을 알리고 루나는 절망에 빠진다.

11월25~26일
서울 예술의전당

☞ 본 기사는 <머니S>(www.moneys.news) 제458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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