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다은 “미등록 업체와 계약 후 원치 않은 노출 영화 출연, 정확한 서류를 믿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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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다은 “미등록 업체와 계약 후 원치 않은 노출 영화 출연, 정확한 서류를 믿겠다”
달샤벳 리더에서 기상 캐스터, 그리고 이번엔 배우로 찾아온 백다은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에서 백다은은 헬스와 킥복싱으로 다져진 우월한 몸매와 더불어 완벽한 포즈와 표정을 선보여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차분한 느낌의 베이지 톤 상의와 스트라이프 스커트를 입은 채 고혹적이고 지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진 두 번째 촬영에서 그는 분위기를 전환해 캐주얼한 의상으로 자유롭고 발랄한 느낌을 소화했다.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러블리한 블랙과 화이트의 조화가 이뤄진 원피스를 입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백다은은 미모, 연기, 집안까지 완벽한 ‘엄친딸’ 수식어에 대해 “모든 것이 감사한 일이다. 내 성격 자체가 욕심도 많고 열심히 하려는 스타일인데 그런 모습들을 좋게 봐주는 것 같아 영광스럽다”고 답했다.

또한 SNS에서 ‘아이큐 140’을 인증한데 대해서는 “사실은 더 높게 나온 적도 있다. 그런데 종이를 분실해 인증하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머리는 나쁘지 않았지만 공부를 열심히 하는 학생은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달샤벳 탈퇴 후 기상 캐스터에 변신을 했던 계기로 “JTBC에서 직접 미팅 자리를 마련했다. 종편이다 보니 새롭고 재미있는 캐릭터를 원한 듯했고 나의 밝고 긍정적인 모습을 좋게 봐줘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대답했다.

또 영화 ‘바리새인’에서의 파격 도전에 대해서는 “처음 시나리오를 받아 읽었을 때 철학적이고 예술적인 작품이라고 느껴졌다. 다소 파격적인 도전이었지만 그 영화로 ‘제34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 신인여우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백다은 “미등록 업체와 계약 후 원치 않은 노출 영화 출연, 정확한 서류를 믿겠다”
한편 그 뒤 본인의 의지가 아닌 상황 속에서 몇 번의 노출 있는 영화들을 찍은 것에 대해서는 “계약을 맺었던 곳이 알고 보니 미등록 업체였고 그곳에서 원치 않는 일들이 일어났다. 현재 형사재판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으며 앞으로 그 어떤 제안이 들어와도 정확한 서류 없이는 믿지 않아야겠다고 다짐했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미지제공=레인보우 미디어>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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